흩어진 메모들을 정리하기로 마음먹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깃헙에다가 조금씩 꿰어보기로 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깃헙에다가 조금씩 꿰어보기로 했다.
책상을 꾸미게 되었다. 얼마 전 nuphy 키보드를 구매한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근데 보통 키보드 지름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흔한 편이더라고. 유튜브에서 데스크 셋업
을 검색하면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올 해의 나는 작년의 나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작년의 기록을 정리해둔다.
음… 한 권만 꼽으라고 한다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 하겠습니다.
한근태 저자의 공부란 무엇인가
에서 접한 안다는 것의 5단계를 공유하고 저의 생각을 덧붙여봅니다.
영문 각인이 갖고 싶어, 공홈에서 직구했다.
오랜만의 지름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깨달음을 얻고자 길을 떠났다.
삶을 마주하는 자세라는 질문은 역시, 가볍게 풀리지 않았다.
회사에서 자투리 시간에 모여 개인 코딩을 하는 모임을 열었다.
덕분에 일찍 일어나 매일 코딩하는 한 달을 보냈고,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