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운동 결산
2월 중 활동링 12일 달성.
위험했지만 그래도 간신히 목표한 10회는 채웠다.
2월 중 활동링 12일 달성.
위험했지만 그래도 간신히 목표한 10회는 채웠다.
블로그에 글을 적어본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번 생각해 봤을만한 질문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가.
블로그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고 싶어서 한 번 생각을 정리해봤다.
연초 효과의 힘은 위대하다.
활동링 22일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깃헙에다가 조금씩 꿰어보기로 했다.
책상을 꾸미게 되었다. 얼마 전 nuphy 키보드를 구매한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근데 보통 키보드 지름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흔한 편이더라고. 유튜브에서 데스크 셋업
을 검색하면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올 해의 나는 작년의 나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작년의 기록을 정리해둔다.
음… 한 권만 꼽으라고 한다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 하겠습니다.
한근태 저자의 공부란 무엇인가
에서 접한 안다는 것의 5단계를 공유하고 저의 생각을 덧붙여봅니다.
영문 각인이 갖고 싶어, 공홈에서 직구했다.
오랜만의 지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