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적어본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번 생각해 봤을만한 질문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가.

블로그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고 싶어서 한 번 생각을 정리해봤다.

더 읽어보기 »

책상을 꾸미게 되었다. 얼마 전 nuphy 키보드를 구매한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근데 보통 키보드 지름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흔한 편이더라고. 유튜브에서 데스크 셋업을 검색하면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더 읽어보기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