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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신체검사때는 시력 2.0도 찍었던 눈이었지만..
이제는 노안이 와서 글씨를 읽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성공의 가장 큰 위협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습관이 지루해지는 이유는 더 이상 희열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예상 가능한 것이 된다. 습관이 일상이 되면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는 과정으로 이탈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끝없이 이 일에서 다음 일로, 이 다이어트에서 저 다이어트로, 이 비즈니스 아이디어에서 저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넘어가는 것은 이 때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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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하고 또 하는 것에 끝없이 매력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야만 한다.

3월 중 활동링 11일 달성.
휴. 정말 겨우 채웠네.

Q. 변화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팁을 주신다면. 어떻게 해야 더 잘 변화할 수 있는지.

A. 제가 생각하는 변화의 재정의는

•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고
•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내는 것.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절하지 않아요. 견딜만 한거야. 그래서 내가 볼 때는 90%는 서류전형 탈락이야.

2월 중 활동링 12일 달성.
위험했지만 그래도 간신히 목표한 10회는 채웠다.

블로그에 글을 적어본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번 생각해 봤을만한 질문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가.

블로그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고 싶어서 한 번 생각을 정리해봤다.

연초 효과의 힘은 위대하다.
활동링 22일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윤이가 방학에 뭔가 기억에 남을 경험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주말 아침에 간단하게 통일 전망대에 다녀왔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깃헙에다가 조금씩 꿰어보기로 했다.

책상을 꾸미게 되었다. 얼마 전 nuphy 키보드를 구매한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근데 보통 키보드 지름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흔한 편이더라고. 유튜브에서 데스크 셋업을 검색하면 많이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