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phy Air75 V2
영문 각인이 갖고 싶어, 공홈에서 직구했다.
오랜만의 지름이다.
영문 각인이 갖고 싶어, 공홈에서 직구했다.
오랜만의 지름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깨달음을 얻고자 길을 떠났다.
삶을 마주하는 자세라는 질문은 역시, 가볍게 풀리지 않았다.
회사에서 자투리 시간에 모여 개인 코딩을 하는 모임을 열었다.
덕분에 일찍 일어나 매일 코딩하는 한 달을 보냈고, 너무 재미있었다.
산에 가기 딱 좋은 날씨다.
서판교 운중동부터 청계산입구 지하철역까지 등산한 코스를 정리해본다.
leafbird.github.io 페이지를 업데이트했다.
commit history를 보니까, 거의 10년 만이다.
10년이 지나도 나는 아직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고, 여전히 좋아하고 있다
.
감사한 일이야.
batocera, LakkaOS, WindowsPE를 다루어본 경험을 기록한다.
청소 + 좌측 옵션키와 커맨드키 위치 변경 + 채터링 현상 해결
나름대로는 제너럴리스트
다.
어떤 문제를 만나든 모두 헤쳐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