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 style guide
지금 참여중인 프로젝트에서 얼마전에 코딩 컨벤션을 통일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컨벤션을 통일하고 이제 한 서너달? 정도 지난 것 같네요.
처음에는 팀원 대다수가 많이 혼란스러워 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팀 내 프로그래머 모두가 거의 유사한 스타일의 코드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되니 전보다 코드 가독성이 좋아지고 협업을 할 때 이런 저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지금 참여중인 프로젝트에서 얼마전에 코딩 컨벤션을 통일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컨벤션을 통일하고 이제 한 서너달? 정도 지난 것 같네요.
처음에는 팀원 대다수가 많이 혼란스러워 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팀 내 프로그래머 모두가 거의 유사한 스타일의 코드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되니 전보다 코드 가독성이 좋아지고 협업을 할 때 이런 저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 며칠간 이 책을 읽었습니다. 회사 도서관에 갔다가 제목이 끌려서 한 번 읽어봤어요.
누가 정한건지 모르겠지만 책 제목 참 멋지게 지었습니다. 주변에서 제가 이 책 읽는 것 보면 모두들 제목에 대해 관심을 보이더군요 ㅎ
진로를 고민중인 학생이나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신입 개발자들을 주 대상으로 삼은 책입니다. 다소 주관적이긴 하지만 선배 개발자 입장에서 들려주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적혀 있어요.
저자는 자기관리를 잘 하는 분이신 듯 합니다. 구체적인 개인 목표를 세우고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점이라든지, 꾸준한 자기계발에 관심을 두는 점 같은 좋은 습관을 많이 만들어두신 것 같네요.
기존에 티스토리에서 운영 중이던 프로그래밍 관련 블로그(devnote.tistory.com)를 Octopress로 이사합니다. 사실 운영이라고 말하기도 뭣할 만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는데, 다시금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환경을 바꿔볼까 합니다.
octopress도 대게는 ruby가 기본 설치된 mac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듯 하다. 검색해보면 대부분 OS X를 기준으로 한 셋팅법이다.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것도 많이 어렵진 않지만 한글 인코딩 때문에 많이 헤맸음 ㅜㅠ…
일단 기본적으로 아래 두 개의 글을 참고해 설치했는데,
ruby는 생소한 언어이기도 하고 링크가 사라지면 다시 헤맬수도 있으니 간략하게 다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