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좋아

you get to make your own choices now.
세뇌된 블랙 위도우들을 해방시키는 장면에서 했던 나타샤의 대사.
your choice, your action, that’s what makes you who you are.
사람들이 자신을 침략자, 악당으로 정의하는 목소리에 괴로워하는 슈퍼맨에게 아빠 조나단이 했던 말.
아직 저녁날씨는 춥기도 하고, 저녁밥 먹은지도 얼마 안됐고, 오늘 좀 피곤한 거 같기도 하고…
오늘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수십가지는 있었다.
막상 운동하러 나가려고 보니 생각이 많아진다.
내일 할까. 좀 있다가 나갈까.
하지만 그냥 다 뿌리치고 나간다.
그냥 던진다. 왼발, 오른발.
요즘 terminal interface에 엄청난 관심이 생겼습니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업무에서 리눅스 환경을 좀 더 자주 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아래 썸네일의 영상을 우연히 접하고 난 뒤에 영상의 가이드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nvim 설정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환경에 좀더 빨리 익숙해지고자 늘어가는 플러그인과 단축키들을 한 곳에 정리합니다.
나중에 단축키들은 설정이 끝나면 따로 프린트해서 집이랑 사무실 모니터에 붙여둘까 합니다.